산악 구조원이 범죄자를 검거하는 방법 _클리프행어
김흥미 세상의 흥미로운 영화를 만나는 채널입니다 : ) 항상 복 받으세용 ~ www.youtube.com 록키 산악 공원 구조 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는, 조난 당한 동료 핼의 연인 새라를 구조하다가, 죽인데 가책을 느끼고 사랑하는 동료 구조원 졔스 곁을 떠난다. 일년 후, 덴버에서 자리잡은 게이브는 졔스를 데릴러 산으로 돌아온다. 아직도 친구 연인을 죽게했다고 괴로워 하지만, 산을 보는 순간, 뜨거운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졔스는 게이브를 따라 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하는 수 없이, 게이브는 혼자 덴버로 돌아간다. 그러나 게이브가 떠나기 직전,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에서 조난자가 구조를 요청 해온다. 헬기는 뜰 수 없는 날이었다. 게이브가 떠난 후 유일하게 산을 지키던 핼 혼자 보내..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youtube 보는 영화 이야기
- · 2019. 11. 18.
학생들에게 나쁜 짓을 한 잡것들을 조져버리는 남자 _동네 사람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동네사람들 #달빛뮤즈 #액션영화 ★ 본 영상은 유튜브 영화 제공업체와 협의된 영상입니다. ▶ 달빛뮤즈 채널 구독 달빛뮤즈 안녕하세요. 달빛뮤즈 채널입니다. 유명하지만 아직 못봤거나 알려지지않아서 못봤거나 봤지만 다시보고싶은 영화, 몰랐지만 괜찮은 영화... 모든 영화들을 장르별로 소개하고 추천해드리는 달빛뮤즈 채널입니다. '삶의 축소판'같은 깊이있는 영화의 매력! 그렇지만 보다 더 재미있게 보실수있는... www.youtube.com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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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8.
성인 남자 6명을 3초만에 제거하는 16살 소녀의 정체 _한나 Hanna,2011
열여섯 순수하고 치명적인 살인병기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더 많은 정보는 네이버 영화소개에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456 한나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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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7.
청년단체 "국민은 붕어? 나경원 발언은 일반고교 모욕"
오전 10시 나경원 사무실 앞서 기자회견 "국민, 붕어·가재·개구리..일반학생 모욕" "고교서열화 체계 해소, 현 시대적 과제" 정부가 오는 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청년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지적하며 자사고·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당과 시민단체 청년전태일은 12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구의 나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특권대물림하는 자사고·특목고 폐지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정부가 자사고·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자 '(문재인 정권이) 본인들 자녀는 이미 특목고·자사고, 유학을 다 보내고 국민 기회만 박탈한다', '국민을 붕어·가재·개구리로 가둬놓는다'고 언급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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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2.
정의당, 내일 대검 항의 방문…"패스트트랙 수사 눈치보나"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직자들이 내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을 방문해 검찰의 미진한 패스트트랙 수사에 대해 항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현주 대변인은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수사가 9월 초 검찰로 이첩됐음에도 수사진행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면서 "제1야당과 현직 의원들이 폭력사태 주범이기에 검찰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의혹을 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대변인은 "검찰의 눈치보기에 발맞춰 한국당은 실정법을 유린하고 법 위에 군림하면서, 자신들의 범죄 행각에 대해서는 반성하는 기미를 일말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검찰이 수사를 미룬다면 한국당의 범죄 행위에 검찰이 동조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검찰의 신속하고도 공평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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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2.